오늘 옆집 개에 다리를 물려 집에와서 부위를 물로씻고 병원으로가서 알러지검사 후 팔에 닝겔처럼30분간 주사를 맞고 항생제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의사소견은 상처가 크지않으니 소독처치는 생략하고 경과를 기다려보라고하심. 부위는 사진과 같음. 청바지를 뚫지않고 피가 나지않을 멍같은 상처인데 파상풍이나 광견병 기타감염가능성은 적겠죠? 광견병접종여부는 모르겠고 옆집 집안팎에서 키우는 2년된반려견인듯합니다.
관심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항목은 My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