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의학 정보를 믿어야 할지 전문가 선생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당뇨나 고지혈증 고혈압 등등 병이 있을때 심하면 담당 선생님들이
약을 처방해 주시 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서점 의학 코너에 가보면 여러 의학 정보와 건강 정보 책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일본 의사또는 해외 에서 의사로 있으면서 아니면 교포 의사 분들이
내신 책에는 지금 까지 있었던 현대 의학 정보와는 반대로 가고 있는듯 합니다...
병원에 가지 말아라 약을 먹지 말아라 의사를 믿지 말아라 등등...ㅜㅜ
특히 고지혈증약인 스타틴을 예로 들면 의사 선생님들은 보면 어떤 약이건 부작용이 있기마련 이며
부작용을 알면서 비용대비 효과나 합병증보다 이익을 보는점이 많으며 고지혈증약은
당뇨약과 함게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타틴 약물이 근육을 녹이고 치매 당뇨병 발생율을 높이고 횡문 융해증 피곤 간 과 신장을
손상 시켜 3개월 마다 수치등을 점검 해야 한다고 합니다.그외 에도 많은 기타등등 합병증...
그런데 위에 책낸 일본, 미국 ,교포 의사분들이 내신 책을 보면 고지혈증 환자에게는 스타틴
약물이 필요 없으며 고혈압 약도 먹지 않아도 되며 당뇨는 수치가 내리만 소용 없고 췌장 부터
건강 하게 치료 해야 한다는 등등 (운동과 체중 ,혈당 혈압 관리와 채식 소식등등 자연 요법을'
실천 하면 병을 얼마든지 치료 할수 있다고 합니다.책상에 앉자서 무조간 수치만
내리려고 하고 기계 처럼 자동으로 약만 처방해 준다고 일침을 가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몇개월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조정해 보고그래도 안되면
그때 약을 처방 해도 된다고요 또한 나쁜 콜레스테로도 나름 너무 낮추면 좋치 않고
오히려 높아야지 장수 한다는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심지어 암도 치려 하지 말고 그냥 두리고요... ㅡㅡ"
어떤 분은 책을 팔려고 하는 짓이라고 하는데 어느 교포 의사은 강연도 하시고 책에 싸인 까지...
여기서 더적고 싶은 말이 많은데 ...ㅠㅠ 아무튼 머리에 혼동이 오네요 도대체 어느 의사분
밀을 들어야 하는지요 그분들은 왜 삐닥 하게 현대 의학 정보들을 반대로 나가려고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