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께 이전에 한번 문의 드린적이 있었고 다른 분들의 질문에 빠른 답으로 해결 해 주시는 걸 보고 다시 문의 드리고자합니다.
3월 10일에 피곤한 일로 몸살이 발생 한뒤 일주일 뒤 심한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고나서 더 심한 몸살로 가까운 병원에서 몸살 치료를 2-3군 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현재 만 40일이 경과되었 는데도 피곤을 느끼곤 해서 전립선과 관련이 있나 여쭈어 봅니다.
4년간 전립선 비대증약( 프리스타정, 한미탐스 캡슐,베티가서방정, 그리고 세토리드정(위장약)) 이 네가지를 약 2년간 복용해 왔으며, 그 이전엔 다른 병원의 약 (하루날 디정0.2,두타라이드연질 )2년 간 복용
이렇게 하다가 약 복용을 중단한 지는 만 5개월 되었는데 별 이상증상은 못 느끼고 있는데 --------------------
이 약 중단으로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하여 피곤을 느끼는 건지 싶어서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자신이 느끼기에는 요속엔 문제가 없고, 소변 양은 하루에 5-회(밤에 잘 땐 2-3회) 보는데 배출양은 종이 컵 한 컵 정도에서 두컵 까깝게 나오는데 급박뇨도 그간 몇 회 있었으니 현재는 다른 별 잇이상은 전연 없답니다.
발기와 성욕 이런 건 거의 없으며 다른 이상 증상은 없는데 만 40일이 경과 되었는데도 피로감이 풀리지 않아 저의 생각으론 혹시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하여 피곤을 느끼는 건지 여쭈어 봅니다.
바쁘신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