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통증이 한달이 다되가는데요, 발바닥 발가락 종아리 허벅지까지 저림이 오거나 전기오듯 찌릿하고 쿡쿡 쑤시는데요, 제가 어디에 부딪힌 적이 진짜로 없는데 정강이 앞부분에가 푸르스름하게 멍이 들어있는 것처럼 되어있고 거기를 이불이나 손으로 스치면 화상입은 부분을 손으로 만지는 것처럼 엄청 쓰라려요. 막상 누르면 통증이 있는건 아닌 것 같은데 왜그런건가요... 혹시 발등에 침맞은 적이 있는데 이럴 경우에 그럴 수도 있는건가요?? 진료를 봐야한다면 어디과로 가야하나요? 나을 수는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