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관자놀이 쪽 3-4개 였는데 치료하겠다고 dpcp며 율무 가루 섭취, 시메티딘 섭취, 각종 영양제 복용 다해봤는데 계속 번지기만 하네요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면 때문인지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육안으로 잘 보이는 볼 부위까지 퍼져서 너무 힘든데요...
율무가루가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오히려 편평사마귀를 더 번지게 만드는지 궁금해요 계속 먹어야할지 그만둬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차도가 없으면 레이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병원에서 레이저로 더 번질 수도 있다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왜 편평사마귀는 뚜렷한 치료 약이 없는걸까요 가려움증으로 잠에서 깰 때도 많고 계속 번져가는 걸 보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