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산부인과마다 그냥 피부다, 지켜보자, 헤르페스 또는 매독이다 말이 다 달라서 헤르패스, 매독, hpv 검사까지 맡겨두고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잠도 안와 우울증까지 올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헤르페스인가요? 자꾸 확인하고 만져서 간지럽고 따갑습니다..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위치는 대음순 아랫쪽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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