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까지만해도 변은 흑갈색의 나눠잔 변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부터 3번정도 아주 작게 노란색이나 흰색 물변을 봤습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등이나 어깨등으로 통증이 있었고, 상복부 정중앙 통증과 우측 복부를 눌렀을때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아픈 증세가 있었습니다. 갈비뼈를 만져도 통증이 좀 있고 왼쪽 갈비뼈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조금 있습니다.
식욕감퇴나, 발열, 체중감소는 없었고 비흡연자에 음주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상복부 통증은 일주일이 넘어서 불안합니다.
잠을 못자거나 할정도로 극심한 통증은 없어서 그냥저냥 참을
만했지만 불안합니다.
복부초음파를 내일모레 예약이라서 갈 예정이지만 너무 늦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