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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우울증 기록과 자가치료 가능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에 대해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1. 우울증 검사와 상담, 치료는 기록이 남나요? 남는다면 그 기록이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나요?

2. 우울증은 자가치료가 가능한가요? (상담이나 치료를 받을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환자의 경우)

3. 우울증 환자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나요?

답변

Re : 우울증 기록과 자가치료 가능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한경호
한경호 [전문의] 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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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한경호 입니다.

질문자분의 답변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한민국에서 모든 의료기록은 남게 됩니다.
몇몇 의원에서 기록을 안 남기고 진료한다고 하는데, 이는 불법입니다.
매우 특수한 직책(국가정보원 등)을 제외하고는 의무기록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엄격히 제한되므로 영향은 없습니다.

2. 자가치료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및 생활 등입니다. 그러나 이는 보조적인 것입니다.

3. 우울증, 우울감, 우울장애, 우울병 등의 다양한 표현이 사용되고, 그 의미 역시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하기 때문에, 질분자분의 마지막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우울증 환자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