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변 부조화 ?그거 답변 받았는데 몇개 궁금한개있어서 추가 질문 드려요
밑의 질문 모두 방광 전립선 관련 질문을 들입니다.
전글에서 말했듯이 전립선액검사 전립선 초음파 잔뇨 요속 모두 정상입니다.근데 딱 한군데에서 비정상 나왔는데.....다른 4군데가 정상이라고해서....딱히 신뢰는 안가는 상황입니다.
질문1.
제가 아까 소변보는데 자다 일어나서 피곤 하고 긴장되서 오줌이 처음에 나올랑 말랑 하다가 쌋는데
이떄 나올랑 말랑 하다가 혹시 이때 전립선에 새어나와 역류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가 그저 과민한건지....
질문2.오줌을 다싸고 나서 힘을 주는데 안나옵니다.근데 또 힘을 안줄수는 없습니다.
나올꺼 같은데 안나오는거 기다리면 꼭 나중에 지혼자 줄줄 새면서 나옵니다.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팬티입으면 오줌 새어서 팬티에 묻어서 끕끕하구요
다 싸고 안나와야하는데 가끔 한번 더 힘을주면 다 쌌는데도 또 나옵니다.
이렇게 한번에 주륵 나오면 좋은데 가끔
힘줄때마다 계속 주륵주륵 엄청 나오거나,힘줘도 전립선에 오줌이 꼇나 잘 안나오거나,아니면 요도사이가 간질거리면서한방울 떨어지거나.
한번에 주륵 나오면 좋은데 꼭 이렇게 찝찝하게 나오는경우가 있습니다.이런게 비뇨기에 안좋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힘을 안줘야 되나......
질문3.
알파차단제는 몇시에 먹어야 하나요 무슨 저혈성 기립성?머 이걸로 저녁에 12시에 먹으라고 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서...
약명은 타미날은인데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질문4.
소변볼때 힘을 빼고 보는게 좋ㄴ나요 좀 빠르게 나오기 하기위해 힘을 주고 보는게 낳나요
처음에는 좀 빠르게 나오기 위해 힘을주고 나중에 잔뇨?한두방울 남을때 입 아 하고 벌리고 몸 힘 풀어서 나오게 하는게 맞나요
그냥 편하게 보면 역류 안하나요?
질문5.
가끔 게임 집중하거나 성기를 만지거나.앉아서 집중을하거나 하면 방광 전립선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음모 쪽이
먼가 떨린다거나 통증은 아닌데.....통증은 1달에 한번 아주 1초정도 간혈적으로 있습니다.그건 방귀뀌면 없어지구요.
본론으로 돌아오서 그냥 느낌 을 표현하자면 전류가 흐르느듯한 미세한 방귀가 뀌어지는듯한 혈액이 모여서 흐르는듯한? 끔뻑끔뻑?이런느낌이 음모쪽에서 듭니다. 제 추측으로 머 전립선을 감싸는 정맥총들이 긴장을 통해 혈액이 모여 갑자기 먼가 뛰는듯한
이상 느낌을 받는 가?이런 생각을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먼가요 이게....이것때문에 전립선에 먼 이상이 갈까요?
새벽에 잠이 안와서....두서없이 적었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