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자위기구 오나홀을 공유했을때
이전 사용자가 클라미디아 보균자라면
이후에 바로 사용한것이 아니더라도 클라미디아에 감염될수 있는건가요
클라미디아는 공기중에 노출되면 다 죽는건지
아니면 물로 세척했고 공기중에 노출되엇어도
남아서 이후 사용 시 감염 될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pcr검사에서 파란색양성과 붉은색 양성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파란색 양성은 그게 균의 양이 적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클라미디아 감염자가 콘돔을 사용하고 관계시 여자에게 전염시키는것은 바로 전염이 안되고 나중에 한달이든 후게 전염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라미디아가 자연치유되어 원래 보유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따로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이후 검사에서 클라미디아 검출이 안될수 잇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