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월전만 해도 심장박동수가 80~90 왔다갔다
그랬는데 그후에 평균 50~60 심장박동수가
심하면 40대 후반까지 내려갑니다
마라톤선수나 그런운동선수들은 심장박동수가
낮다고들하지만 전 운동선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끔 심장이 꾹찌르는 느낌이 가끔들고요
그래서 그당시에 병원에 갔는데 문제는 없다고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뒤로 운동도 진짜열심히해서
전보단 꾹찌르는느낌도 줄어들고 몸도 괜찮아진것같은데
아직도 성격이 그래서그런지 불안합니다
문제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