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남아입니다
4월에 폐렴 앓고 난 후에 잦은 기관지염으로 항생제를 복용했고, 그 후 세균성 편도염으로 3세대 항생제를 복용했습니다
편도염은 한달에 두번이상 자주 발생을 했고 그 때마다 3세대 항생제 외론 듣지 않는다는 의사소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지식이 짧고, 의사도 주의를 주지 않아 항생제 복용기간이 항상 짧았습니다
3일 먹고 열이 내리고 괜찮아 지면 복용을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편도염 재발이 잦았던 걸까요??
무지한 엄마 때문에 항생제 내성이 생긴 건 아닌지 너무 맘이 아픕니다..
내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은 없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