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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45살에 두 명을 출산한 엄마이고요

45살에 두 명을 출산한 엄마이고요,헬스란 운도을 꾸준히 해왔는데 삼실을 이직하는바람에 리듬이 깨져가꼬 운동을 안하고있는데 살은찌고ㅜㅠ머리는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잘 안되네요..글구 제가 식탐이 많아그런지 더 그런듯해요..

답변

Re : 45살에 두 명을 출산한 엄마이고요
송미현 하이닥 스코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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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송미현 입니다.

체중감량 식사원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능한 매끼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소 모두가 포함된 식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짜지않게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국물, 장아찌, 젓갈 등의 섭취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3. 1일 2회 이상 신선한 채소(생채소, 쌈채소, 샐러드 등)를 드시기 바랍니다.
4. 탄수화물로만 구성된 식사는 피하시기 바랍니다(예: 국수, 떡, 빵, 분식류, 주먹밥, 김밥 등).
5. 단 간식, 단 음료의 섭취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6. 천천히 식사하시기 바랍니다(1끼 최소 15분 이상).
7. 너무 늦은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취침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도록 합니다).
8. 1일 2리터의 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9. 음주는 가급적 피하시고, 피할수 없는 경우에는 1~2잔 이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3번 원칙을 우선적으로 실천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45살에 두 명을 출산한 엄마이고요
김윤정 하이닥 스코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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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윤정 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쉬운 일일지 몰라도 주부에겐 규칙적인 식사, 건강한 운동이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가족에게 얽매여 살순 없기에 자신을 위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면 걷기, 수영, 필라테스, 탁구 같은 저강도 운동을 권해드립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몸의 기초대사량을 높여 전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방이 더 많이 소비되므로 오래 지속하기 힘든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20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이 비만관리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집안일을 하며 30분 이상 움직이는 것도 운동이 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예를 들어 요리나 설거지를 할 때는 지속해서 허리를 세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힘들면 앞치마를 꽁꽁 묶어 상체를 구부리는 것이 불편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량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발아래는 지압용 발판을 깔아 놓거나 발가락에 힘을 주고 서는 동작을 10초 정도 하는 것도 가벼운 운동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빨래를 할 때는 부지런히 동작을 빨리빨리 하여 근육에 골고루 힘이 갈 수 있도록 합니다. 빨래를 널 때는 발가락에 힘을 주고 스트레칭 하듯 쭉쭉 펴면서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를 닦아내는 정도의 걸레질이나 빨래를 할 때는 손가락보다는 손바닥 전체에 힘을 실어 손가락 마디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