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51세 여성입니다. 갱년기라서 그런지 작년8월 이후 생리가 없어서 그대로 폐경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10일 전부터 갑자기 누런 냉이 나오네요. 울컥 울컥 나오는데 양이 좀 많네요. 요실금인지 냉인지 구분이 잘 안 가네요. 냄새도 좀 나고요. 폐경기에 흔히 있는 증상인지 아니면 질병인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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