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요가를 시작했는데요.
허리디스크나 요통, 생리통 등 여자에게 좋다고해서요
해먹어 골반을 지탱하고 거꾸로 매달리는 걸 연습하고있구요
제가 아직 겁이많아 힘이늘어가는지는몰르겠는데 목에 힘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매달려 있어도 손발이 너무 차요 오히려 거꾸로 있으면 다리끝이 더 피가안가서 냉탕에있는느낌이구요
다시 일어서면 어지럽고 그래요.
거꾸로매달려있을때 시간좀지나면 전 허리가 불편하구요
억지로 골반을 뒤로 빼고있는느낌이 강해서요 ㅠ
확실히 얼굴이나 몸에 붓기도 바로 빠지더라구요.
그건좋은데 아침에 눈뜨고 뒤척이려고하면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이 느껴져요 ㅠ
움직일수는있는데 움직이기전까지 굉장히 뻐근하고 아프고 불편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