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는 생각을 언뜻 언뜻 자꾸 하게 됩니다
칼이나 뾰족한 도구로 위해를 가하는 생각인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한 두달쯤 불면증
으로 고생을 하고 나서 정말 내가 이런 행동을
내의지와 상관 없이 하게 되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괴롭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다 환청도 생기는게 아닐까?
이런 두려움 까지 생기네요. 전혀 환청이나 뭐 이런것은 없읍니다.또 간혹 홧병이나 공황장애 같은
증세도 있읍니다. 두달사이에 이런 일이 생겼읍니다.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병명이 무엇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