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남자입니다.
요즘 여자 옷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혼자살고 있는데요
홈쇼핑에서 여자 속옷
브레지어 가터벨트 스타킹등 섹시 속옷을 구매해서
집에서 입고자고 생활 합니다
이성과 성관계한지는 1년쯤 돼구요
그후 거의 매일 자위를 합니다
가끔 길거리에서 야한옷을 입은 여자를 보면
근처 화장실에 가서 자위도 합니다
혼자서 해결이 않돼면 마사지샾가서 해결하고 오기도 합니다
외로워서 일까요? 아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건가요?
저의 집 주위에 정신건강의학과 검색하니
다들 여의사라 상담 하기도 어려울거같고
어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