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얼굴살만 빠지는데 얼굴살 찌는 방법이 뮈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박인욱 입니다.
보통 몸은 살이 찌는데, 혹은 몸은 살이 빠지는데 얼굴살은 그대로이거나, 얼굴 살만 빠지거나 하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체질상으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살이 없으면 좀 안되보이고, 얼굴살이 많으면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얼굴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시며 최소 6시간시간은 숙면을 취하면서 스트레스를 안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몸은 살이 찌는데, 혹은 몸은 살이 빠지는데 얼굴살은 그대로이거나, 얼굴 살만 빠지거나 하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체질상으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살이 없으면 좀 안되보이고, 얼굴살이 많으면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얼굴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시며 최소 6시간시간은 숙면을 취하면서 스트레스를 안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얼굴살만 빠지는데 얼굴살 찌는 방법이 뮈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
에너지소비는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됨으로, 특정부위의 지방을 감소하는 방법은 불가능 합니다. 반면, 지방의 응집도가 높은 부위일 수록 감소량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은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한, 근력운동을 통해 신체 부위를 비대하게 만들 수 있으나, 얼굴의 경우 운동을 시행이 불가능 합니다.
에너지소비는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됨으로, 특정부위의 지방을 감소하는 방법은 불가능 합니다. 반면, 지방의 응집도가 높은 부위일 수록 감소량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은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한, 근력운동을 통해 신체 부위를 비대하게 만들 수 있으나, 얼굴의 경우 운동을 시행이 불가능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얼굴살만 빠지는데 얼굴살 찌는 방법이 뮈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조혜리 입니다.
얼굴부위만 살이 찌는 특정부위는 음식,운동만으로는 생활습관에서 어렵습니다.
단,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탄력이 떨어지게됩니다.
끼니별 단백질섭취를 500g기준 고단백저지방섭취로 관리하셔야합니다.
단백질의 경우 대중적으로 끼니별 한번 섭취시 150g 중량기준(단백질함량은30g)으로 한끼 적정량으로 가장 적당합니다. (탁구공 3개 정도되는 크기로)
그 이상 끼니별 적정 허용량을 넘어버리면 단백질이 그뒤부터 지방으로 전환되고, 소변으로 칼슘이 빠집니다.
따라서 체내 칼슘이 제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도 단백질 반찬으로 고단백 저지방 종류를 선택하는데, 달걀, 닭가슴살, 소고기 사태살, 등심, 안심부위, 멸치, 생선위주, 두부, 오징어, 조개살 등으로 선택해 주세요.
한끼식사시 삶은 계란의 경우 노른자 포함 2개(흰자만 섭취할 경우 2개까지 가능)정도 끼니섭취가 적당합니다.
얼굴부위만 살이 찌는 특정부위는 음식,운동만으로는 생활습관에서 어렵습니다.
단,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탄력이 떨어지게됩니다.
끼니별 단백질섭취를 500g기준 고단백저지방섭취로 관리하셔야합니다.
단백질의 경우 대중적으로 끼니별 한번 섭취시 150g 중량기준(단백질함량은30g)으로 한끼 적정량으로 가장 적당합니다. (탁구공 3개 정도되는 크기로)
그 이상 끼니별 적정 허용량을 넘어버리면 단백질이 그뒤부터 지방으로 전환되고, 소변으로 칼슘이 빠집니다.
따라서 체내 칼슘이 제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도 단백질 반찬으로 고단백 저지방 종류를 선택하는데, 달걀, 닭가슴살, 소고기 사태살, 등심, 안심부위, 멸치, 생선위주, 두부, 오징어, 조개살 등으로 선택해 주세요.
한끼식사시 삶은 계란의 경우 노른자 포함 2개(흰자만 섭취할 경우 2개까지 가능)정도 끼니섭취가 적당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