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화를 하다가 중간에 드라이크리닝이라면 드라리크리링 이런식으로 발음이 자주 틀립니다.
또 자꾸 제가 생각한적 없는데 어떻게 말이 바로 나올 수 있을까 이생각에 말하기가 힘듭니다 입도 약간 무거워진 기분이고요
두달전에 자다가 망치로 맞은것처럼 번개번쩍이듯 깻다가 다시 잔적이 있습니다.
그후 약간의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지럼증만 있습니다.
머리도 약간 나뻐진것 같고 (시험문제 푸는데 전에는 쉽게 풀리던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마부분이 살짝 살짝 땡깁니다.
자꾸 생각하지도 않은 말이 입으로 나오는게 신기하고 걱정됩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