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중학교때 처음으로 소음순(?)이 이상한걸알고 산부인과를 찾아갔는데요
산부인과에서 휴지사용을 조심하라고하더라구요
몇년이지나서 지금 성인이되었는데..갈수록 심해지는거같아요
늘어나고 까맣고..
그때 왜 수술권장할때 안했는지.. 지금이라도 하려고하는데요
산부인과를 잘안가는지라..여성이라면가야하는데..
왠지 챙피해서요..성관계한적도없는데 이러니까..괜히 의식되서..
수술하면 조심해야할게뭐가있나요?
그리고 의료보호2종인데 수술비는 별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