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담내용 :
피부가를 갔는데 옴이라더군요 ㅜㅜ
지금 거의 두달이 넘어가는데도 안낳아요...
낳은듯하다가 재발해서 더간지럽구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요몇일 턱밑쪽이 간지럽더니 얼굴로 올라온거 같아요
지금 눈밑쪽 광대부분이 빨갛게 오돌도돌부풀어서 간지럽고 막 뭐가 기어다니는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ㅜㅜㅜ 얼굴엔 유락신 연고같은거 바르지 말라는데
옴이 얼굴에도 옮을 수 있나요? ㅜㅜ 만약에 얼굴에 정말 옴이 올랐다면
치료를 어떻게 해야되나요......정말...절박합니다ㅜㅜㅜ
그리고 두피쪽도 간지럽구요.. 목뒷쪽은 오돌도돌하게 더 크게 올라오구요 ㅜㅜ
일단 정말 얼굴치료법좀 알려주세요 ㅜㅜ불안해죽게써요 ㅜㅜ
안녕하세요.
옴 증상은 개선충(옴벌레)이라는 0.4mm정도의 작은 진득기가
피부에 기생하는 병으로
직접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또는 침구를 통해서 감염되며,
몸의 이곳 저곳으로 옮을 수는 있습니다.
이 가려움은 옴 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기 시작한 지 약 4-6주 후에 나타나며,
처음부터 많은 수의 진드기가 감염되면 더 빨리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옴벌레에 오염되었으리라 여겨지는 사람이나
침구, 옷 등과 접하지 않아야 하면서,
개인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증상이 있으시다면 전문의의 요법에 따라 약물 요법으로
치료가 필요하오니
현재 증상이 있다면 당분간은 꾸준하게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