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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폐경기로 인한 생리 불균형과 자궁내막이 더터워졌습니다.


- 상담내용 :
저는 53세의 주부입니다. 몇달전부터 생리가 많이 나오지 않고 조금조금씩 계속
비치는데요.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갱년기로 인해 호르몬이 불균형으로 자궁내막이 두터워 졌다고 해서 호르몬제를 처방해주어 먹고나니 정상적인 생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달부터 또 생리 주기가 아닌데도 계속 조금씩 소량의 생리가 나옵니다.
그럼 병원가서 또 호르몬제를 먹고 생리를계속합니까 ??
자궁내막이 두터워지는 있어서 다름 암이 발생할수도 있습니까?
(참고로 자궁암, 자궁경부암, 검사를 했는데 정상입니다
물혹이 2개있는데 큰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
산부인과 갈때마다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는데요 자궁내막이 두터워졌는지주기적으로 확인을 해야합니까 ?
아니면 자연적으로 갱년기 증상으로 보고 생리가 끝나는것입니까 ?
너무 고민이 되네요 .
답변 부탁합니다 .


답변

Re: 폐경기로 인한 생리 불균형과 자궁내막이 더터워졌습니다.
차상헌
차상헌[전문의] 모태산부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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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르몬제를 2-3달 더 복용을 하시는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출혈이 지속적으로 되면 자궁내막조직검사를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