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가지 않고 독단적으로 연고를 발라 지냈고, 이틀 전 부터 따끔거림, 어제부터는 통증, 오늘은 심한 통증으로 항문외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치질이나 치핵을 예상했는데 좀 심각하게 부푼 농양 진단 받았습니다. 이후 바로 절개 수술 하여 제거하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 매운음식,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것, 대변을 눌 때 힘을 너무 많이 주는 것들이 원인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면역력이 안좋아서이기도 할까요? .(이전에 복시에 관한 증상으로 질문을 올린 적 있습니다. 근무 때문에 안과, 신경과, 신경외과 중에 바로 신경과 쪽으로 방문했습니다.
신경과에서는 피로 누적으로 시신경이 눌린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심인성 시각장애, 스트레스성이라고 하셨습니다.
2. 수술 전 혈압을 쟀는데 혈압이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 혈압 낮춰주는 영양제 같은 것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