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대상포진은 일반적으로 재발률이 높지 않으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드물게 재발할 수 있으며 과거 경험하셨던 것처럼 수포가 발생하기 전 피부 통증이나 감각 이상, 식은땀, 전신 피로감 등의 전구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수포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신경통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초기 복용이 중요하지만, 현재 느끼시는 증상이 단순 과로나 다른 질환으로 인한 전신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임의로 약을 복용하시기보다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특정 부위에 통증 및 발적이 시작된다면 즉시 피부과나 마취통증의학과에 내원하시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처방을 받아 안전하게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