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갑상선에 0.6~0.8cm(6~8mm) 크기의 악성 종양(갑상선암)이 진단된 경우, 고주파절제술(RFA) 적용 여부는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표준 치료로 권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크기라면 대부분은 미세 유두암(1cm 이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적극적 감시(정기 초음파 추적)
수술(갑상선 부분절제 또는 전절제)
고주파절제술(RFA)
고주파절제술은 일반적으로
종양이 갑상선 내부에 국한되어 있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주변 기관(기도, 성대신경 등) 침범이 없고
단일 병변인 경우
고려될 수 있습니다.
고주파절제술은 대부분 전신마취가 아니라 국소마취로 시행합니다.
목 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한 후 초음파를 보면서 바늘을 삽입하여 종양을 태워 없애는 방식입니다. 시술 시간은 보통 20~60분 정도이며 입원이 짧거나 당일 퇴원이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실제 적용 여부는 다음 정보를 알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암의 정확한 종류(유두암, 여포암 등)
종양 크기(0.6~0.8mm인지, 0.6~0.8cm인지)
림프절 전이 여부
초음파 소견
성대신경·기관 침범 여부
특히 0.6~0.8mm가 아니라 0.6~0.8cm(6~8mm)라면 미세암 범위에 해당하여 고주파절제술을 시행하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진단서나 초음파 결과에 적힌 정확한 크기와 암 종류를 알려주시면 고주파 시술 대상 가능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