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임신성 당뇨의 정상 범위는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일반 당뇨 기준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며 자가 혈당 측정 시 아침 공복은 95mg/dL 미만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식후 관리 기준은 음식 섭취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식후 1시간은 140mg/dL 미만, 식후 2시간은 120mg/dL 미만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 범위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임신 주기에 따라 큰 차이가 없으나 대개 태반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이 시기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자가 측정 수치가 반복적으로 기준치를 초과한다면 거대아 형성이나 출산 후 아기의 저혈당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므로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여 식단 조절이나 인슐린 치료 등 전문적인 조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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