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궁경부무력증이란 질병이 흔한 것인가요?
2. 임신 초기(5~6주)의 소파술 경험도
자궁경부 무력증이라던가
다른 후유증들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편인가요?
3. '반복된 중절'이 원인이 된다라는 표현들이 많던데
반복된 중절이란게 어느정도를 의미하는 걸까요?
4. 소파술 후 생리주기는 바로 완전히 돌아와서 지속중이고 별다른 증상은 느껴지지 않고 있는데,
지금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가 없더라도 다음 임신 시에 유산의 확률이 높아진다던지 자궁경부 무력증이 온다던지 부정적 영향을 받을 확률이란 것이 얼마나 될까요..?
개인의 편차가 클 것이란 걸 알고도 한 애매한 질문이지만.. 소파술 경험이 향후 임신을 절망적으로 봐야 할 정도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대략 1년 간격으로 총 3회의 경험이 있고 모두 5~6주차 수술이었습니다..
생리주기는 28~32 사이로 길어져도 35일 안쪽으로 하는 편이고 생리 일수와 양도 일반적인데 이와 별개로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겠죠..? 자궁내막이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