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와 성기를 비비는 행동을 했는데, 서로 마주는 보고 하는 자세가 아니고 여자친구가 누워서 뒤로 보고있는 상태였습니다.그래서 자세도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비빌때 사실 여자친구꺼를 비볐는지도 느낌이 안날정도인데 여자친구는 질 입구시작점 또는 약간 그 이상을 비볐다고 합니다. 또한 이 행위를 하기 한참전에 사정을 하여서( 물론 그때 여자친구는 옷을 입구 저만 따로 한겁니다) 그런지 비빌때 많이 흥분이 안됐습니다. 이 시점에서 사정 삽입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귀두가 끝부분이 질을 약간 눌렀던거 같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나요? 이 상황을 보시고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글에서도 가능성은 희박하나고 하나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