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배란일에 관계를 맺었고 관계를 하던 도중 콘돔을 끼고 질외사정까지 하였고 그후 소변을 본 후
샤워를 하고 한번더 했고 그땐 콘돔을 끼지 않고 질외사정을 하였습니다. 가임기때 질내사정 했을시 30~40%확률로 알고있는데 맞는건가요???
그런데 손 청결을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질염에 걸린것 같다고(간지럽고 맑은 냉이 나옴)
병원에 갔더니 질 안이 헐어있다고 관계를 되도록이면 피하고 질 속으로 넣는 약과 먹는약을 처방받았고
1주일 좀 넘는 기간동안 복용을 했는데 그 기간도중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었다고 하더라고요 생리 예정 날짜는 5월18일이었고 2일 지났습니다.
이번주까지 생리를 안한다면 테스트기를 써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3번정도 최대9일 최저 4일 정도 이런 경우는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았구요
그 외에는 규칙적으로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