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초기에는 카페인은 죽어도 안된다 이런 마음이였어서
커피,에너지 음료 그런 건 잘 안 먹었는데
점점 시간은 부족하고 할 건 많아지니
카페인에 의지하기 시작하다보니
몇개월전부터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양치하기 전에
한캔정도(에너지 음료)마시고 점심 먹고 한캔씩 마셨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한 3~4달 전부터 평소대로 6시간 정도 자고 일어 났을 때도 하루종일 몽롱하고 평소에 잘 보이던 칠판이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잠을 평소보다 더 많이 자도 나아지지 않고요.. 오히려 더 자면 그럴 때가 더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하루종일 의자 앉아서 책만 읽다보니 시력이 낮아졌구나 싶었는데 그러다가 또 갑자기 며칠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또 갑자기 그러다보니 수능때도 이러면 어떡하지 싶은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은 어디를 가야 하나요?
지루성 두피염 때문에 피부과 약을 1년 넘게 복용중인데 이런게 집중력 저하나 몽롱한 상태에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