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아리온정(10mg)과 게놈앤메디신 동의액(심신안정제)을 2번 같이 복용했는데요. 그뒤로 극심한 졸음 증상과 함께 어지럼증, 환각, 띵함, 심장박동이상 증상이 너무 심해서 10일 전에 동의액 끊은 후 베아리온정만 아침저녁으로 복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지난번에 베아리온정과 동의액 같이 복용한 이후로 머리에선 이명이 계속 들리고, 낮에도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찾아오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다운된 현상이 지속되고, 밤에 잠에 들 때도 아주 빠른 속도로 잠에 들고, 밤에는 내가 실제로 깨어서 생각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알고보니 꿈이고(렘수면), 잠에서 깨어나 있는 일상도 약간 꿈안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은 느낌이 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낮에 쏟아지는 졸음은 지금 먹고 있는 항히스타민제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하지만 그 정도가 약으로 인해 좀 졸린 느낌과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이전에도 항히스타민제 9일간 복용 이력 있음)
혹시 항히스타민제와 게놈○메디신 동의액 같이 먹고 나서 중추신경계 억제가 과다하게 일어나 후유증이 남거나, 혹은 중추신경계가 손상될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