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종기가 커져서 외과에서
배농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전 3일전부터 항생제복용해도
차도가없어 살짝 절개해서
제거했는데 그뒤 3일째 항생제복용
중이니 총 일주일째 복용중인데
항생제만 먹으면 부작용으로 위장장애
복부팽만 부종등이 생겨서 이야기드리니
이제 끊자고하시네요.
항생제 내성이란 말이 있는데
완치전에 끊으면 나중에 내성이생긴다는데
이런경우도 해당되는건지
아니면 어떤경우에 내성이 생기는건지
궁금합니다.
약간의 부작용 감안해도
계속 정해진양을 복용하는것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