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2년간 풀어지고 묽은 변을 자주보고 눈물도 잘안나서 충혈되는 경우가 많고 맥박이나 혈압은 정상인데 심장박동 느낌이 더 크게 전달되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예민한 상태입니다.
또한 체중도 2키로정도 줄엇고 얼굴피부도 원래 피부보다 먼가 어두워지고 착색된 느낌이 나고 긴장하거나 쪼금만 더워져도 땀이 우수수 떨어져서 인바디로 체내수분량검사를 해본결과 체내수분량아 평균보다 적다는 결과가 나왓습니다. 평소 물을 잘 안마시긴 하지만 내과적 질병이 잇는경우에도 체내수분량이 적게된다고 알고잇습니다. 제가 사타구니 습진을 갖고잇는데 이 가려움이 가끔 겨드랑이쪽으로도 올라기도합니다. 혹시 체내수분량이 이런 진균같은 것때문에 줄어들수 잇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