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병적 질환이라기보다 호흡 패턴 기능부전 + 자세/횡격막 움직임 불균형에 가까운 경우로, 일반적인 로컬 재활의학과에서는 다루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분만 그런 게 아닙니다.
1. 이런 곳은 어디서 찾나요?말씀하신 "자세-횡격막-호흡패턴을 함께 평가하는 곳"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명칭이 병원마다 달라서 찾기 어렵습니다. 아래 키워드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 재활의학과 호흡재활 클리닉 / 심폐재활 프로그램
: 단순 폐질환자만 보는 곳이 아니라, 호흡근 약화, 호흡패턴 이상까지 평가합니다. 횡격막 초음파, 호흡근력(MIP/MEP) 검사를 같이 합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대학병원급에 대부분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중 호흡·자세·도수 특화 병원 / 심폐 물리치료실이 있는 곳
: 검색 시 호흡재활, 횡격막 초음파, 호흡패턴 평가, 심폐물리치료, 360도 호흡 키워드가 홈페이지에 있는 곳이 실제 시행하는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셔서 "호흡곤란 질환이 아니라, 호흡패턴 기능부전과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과호흡/어깨·목 긴장 평가받고 싶다. 횡격막 움직임 평가 가능한가요?" 라고 구체적으로 문의하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그냥 "호흡이 불편해요"라고 하면 내과 호흡기내과로 다시 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지금 당장 해보실 수 있는 것;큰 이상이 없다는 말씀을 들으셨다면 위험한 상황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스트레스, 오래 앉아있는 자세, 흉식호흡 습관화로 인해 횡격막이 제대로 내려오지 않아 생기는 기능적인 문제입니다.
코로 3∼4초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갈비뼈가 앞뒤좌우로 360도 팽창하는지 손으로 확인하기,,
입으로 6초간 길게 내쉬기 (하루 5분, 2∼3회),,
잘 때 어깨, 목에 힘이 들어간다면 베개 높이 점검 및 가슴 스트레칭..
꾸준히 해도 흉부 답답함, 한숨, 어지러움, 손발 저림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호흡재활이 가능한 재활의학과에서 정밀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