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닥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불과 4달전 우연히 건강검진을 하고 신장암의심받아 ct찍고이래저래 병원을 2달가량 다녔습니다.
***근데 제가 4년전에도 초음파에서 신장에 결절3.5cm있다고해서
동네 영상의학과갔는데ct결과 정상이라고 했어요***
1.지방 대학병원에서는 양성또는 악성
***근데 ct에서는 영상의학과에서 놓칠정도로 잘안보이고***
초음파에선 고음영결절보임
-4년전과 모양이 같아 양성일거같다...
2.국내최고 서울아산병원에서 mri찍어보자하였고 결과는 의심도 아니고 신세포암으로 나왔으며 크기는1기인디 위치상 3기로 벙기가 올라갔습니다.(r/o 의심도 없이) 이때부터 제정신이아니고 불안장애와 극심한 공포로 살았습니다.
3.서울삼성병원에서는 암이라도 일반적인거 같지않다 비투명일거같다...
4.서울성모병원에서는 ****ct영상보고 정상병변이다***<왜냐 3-4년전 ct랑 같아서> 근데 mri 보시더니 암일경우 1기 뭐 이런 말씀주셔서
아 내가
암이구나...라며 진짜 불안,극심한공포도 수술까지 정신과다니면 항우울제복용을 하면서 버티고 우울증까지와서 힘들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어요...
그래서 수술빨리가능한
신장암으로 유명한 인천성모병원에서 신장암의심70프로라고 하였고 수술날짜가빨라 수술받았습니다.
수술후 일주일뒤 결과받았는데
악성도 아니고 양성도 아닌 염증이 림프구 침유, 국소석회등등 병리결과가 나왔으며 그자리에서 기분이 좋아 펑펑 울었습니다.. 병리 결과..종양의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결과듣고 2달이 지난 시점인데 불안증세가 가시질않습니다....
암선고받고>>>>암이 아니라고 했지만...
그전에 충격이 컸나봐요....아직도 중간중간 불안합니다...
신장병관련 카페도 매일보게되고, 그외 다른암걸릴거 같고....
1. ct 3번찍고 엑스레이6번, 뼈스캔1전
-- 방사선 노출로인한 암발생에대한 불안함...
2. 저같은경우 드문? 염증같은거...
-- 신장 병변부위 수술을 엉뚱한제거하거나 잘못된 수술은하여 암조직을 놓친거 아닌지...
3. 병리검사자가 실수하거나 암을 놓친거 아닌지...
4. 괜히 수술해서 암 위험에 더 노출되는거 아닌지...
불안함에 ... 평소일상이 조금 힘듭니다...
이런일이 한번 쯤 지나가는 정상적인 경험일까요...?
((((과거 mri판독지 그리고 수술 후수술기록지,,병리검사도 올려볼게요 ㅠㅠ)))))
저같은경우가 있을까요...?
그리고 의학적으로 저런상황에서 오진일경우 있을까요..?
저같은걍우 ct에서 병변을 찾기 힘들고 주변신장조직과 비슷한결절이라 mri에서 미세하게 보이는 케이스입니다.
아산병원mri이고 ct도 타 대학병원꺼인데 수술은 인천성모에서 했구요..
****ct에서 찾기 힘든 제 신장결절인데
타대학병원 자료가지고
인천성모병원에서 암조직을 놓쳐서 수술을 잘못했을 경우 없겠죠 ㅠㅠ****
진지한
답변을 원합니다...
정상으로 결과가 나왔는데 그게 맞는지 의심이
들고 왜 불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