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1. [Fluticasone 플루티카손+Vilanterol 빌란테롤]는 개봉 후 6주(42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정확한 기준은 '처방받은 날부터 30일'이 아니라 '포장(트레이)을 개봉한 날부터 6주' 입니다.
제품 설명서에도 개봉 후 6주 이내에 사용하고, 남은 약이 있더라도 폐기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용기 안에 들어있는 습기 제거제 때문에 약효 유지를 위해 그렇습니다.
따라서 첫 사용 후 중간에 몇 번 빼먹어서 약이 남았다면, 개봉일로부터 6주가 지나기 전까지는 남은 횟수를 마저 사용하셔도 됩니다.
2. 개봉 후 6주가 지나면 횟수가 남았더라도 폐기해야 합니다.
30회분이 남았더라도, 개봉 후 6주가 지나면 약효가 보장되지 않고 습기에 의해 변질될 수 있어 흡입하면 안됩니다. 카운터에 남은 횟수가 표시되어 있어도 버리셔야 합니다.
개봉일로부터 6주 이내: 남은 횟수 사용 가능 (빼먹은 날은 그냥 지나가고, 다음날부터 하루 1회 1번 흡입을 규칙적으로 유지하세요)
개봉일로부터 6주 이후: 남은 횟수와 관계없이 폐기 후 새 제품으로 교체
천식 조절을 위해서는 매일 같은 시간에 1회, 빠짐없이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꾸준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