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피지선 분포에 따라 목, 가슴, 어깨, 등, 이마, 귀 뒤쪽, 귓볼 아래 등 피부에 주기적으로 종기 혹은 낭종으로 의심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주기적으로 피고름이 차며, 한번 터지면 며칠동안 잠잠하다가 또 부어오릅니다.
처음 생기기 시작한지 1년 반 정도 되었고 이미 심각할 대로 심각해진 듯 합니다.
가끔 한번 터진 자리에 흉만 남고 사라지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화농성 여드름보다 심각해보여 질문 드립니다.
현지 병원에서 모메타손프루아트와 아다팔렌 처방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차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찾아보니 모메타손프루아트는 스테로이드에 반응하는 염증성, 가려움성 피부질환 치료제이고, 낭종이나 종기 등과는 상관이 없어보이는데, 이걸 계속 사용하는게 맞을까요?
특정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서 생기는 현상일까요? 아니면 그냥 조금 심한 화농성 여드름이 생기는 걸까요?
만약 장기적으로 치료를 해야하는 병이라면, 현지에서 계속 병원을 다녀야할지, 아니면 한국 들렀을때 몇주 동안이라도 치료를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