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 1주 전, 길면 배란일 직후부터 생리통과 유사한 복통, 잠을 자기 어려울 수준의 유방통, 심장 두근거림, 요통, 두통, 메스꺼움, 구역감, 심한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이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단 3분만 걸어도 완전히 지칠만큼 체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목이나 어깨의 통증이 심해지거나 평소에는 천식이 있음에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지만 생리 전에는 발작이 잦아지는 등 기존에 있던 증상들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몇 년 전에는 생리 전 심계항진과 흉통 탓에 심혈관 질환이 의심된다고 하셔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2주 내내 누워만 있어도 힘든 수준이라 당장 학교생활을 하기도 버거운데, 나중에 직장을 다니게 되면 8시간을 일할 수나 있을까 싶고 앞이 깜깜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자궁 기형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고, 생리통도 심한 편이고 배란통도 있습니다. 갑상선은 혈액검사에선 정상이었고, 초음파에선 물혹 5개가 보였으나 전부 2mm이하로 크기가 작아 눈에 띄는 증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