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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그러면….
SMART TAG : 한방과, 내과, 복약

집에서 병원 약 복용하면서 회복 과정을 거친 후, 병원방문 후 ㅇ약을 끊어도 될 때…한의원 방문하는게 더 안전하지 않는지 한번 더 이어 추가 질문드립니다.

신약과 한약 중복이 될까봐요.
몸이 알아서 스스로 자연 회복을 돕는 한약재 말고
일반 음식으로 섭취 가능한 식품이 있을까요?


답변

Re : 그러면….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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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병원 약(신약)과 한약의 중복 복용으로 인한 간·신장 부담(약물 상호작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가정에서 병원 약을 끝까지 다 복용하고 외래 방문 후 의사의 진단에 따라 안전하게 약을 끊은 뒤 한의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정석입니다.

음식은 약이 아닙니다.
질병을 치료하거나 급격히 떨어진 고령 환자의 기력을 눈에 띄게 끌어올리는 '약효'는 일반 음식이나 식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약효가 있었다면 식약처에서 '의약품'으로 분류했을 것입니다.

민간요법이나 특정 식품에 의존하여 약물의 효과를 대체하거나 기력을 올리겠다는 생각은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고령의 환자에게 소화 불량 등 또 다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처방받으신 병원 약을 지침대로 성실히 복용하여 급한 회복 과정을 마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이후 병원 약을 완전히 중단해도 될 때,
전문 의료기관에 내원하셔서 안전하게 정밀 조제된 한약(의약품)을 처방받아 몸의 정기와 근육 세포의 자생력을 보강하시는 것이 어르신을 위한 가장 정확한 치료 경로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그러면….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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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원 약 복용 후에는 한약 대신 마, 황태, 양배추 같은 안전한 음식으로 위와 간을 보호하고
따뜻한 물과 휴식을 통해 몸의 자연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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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러면….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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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의사 처방에 따라 신약 복용을 완전히 끝낸 후 한의원을 방문하시는 것은 한약과 양약의 중복 투여로 인한 간이나 신장의 부담을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약재 성분의 도움 없이 일상에서 식품으로 섭취하며 몸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기력 회복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안전 식품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먼저 마에 함유된 뮤신 성분은 약물로 자극받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우며, 양배추의 비타민 U와 K 역시 위장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황태나 북어는 메티오닌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내에 남은 약물 대사 산물의 배출을 돕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훌륭한 식재료가 됩니다. 이에 더해 면역 세포의 70%가 집중되어 있는 장 건강을 위해 자극적이지 않은 유산균 제품이나 청국장, 된장 같은 발효 식품을 섭취하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토마토나 브로콜리를 푹 익혀서 드시면 처방약 복용 후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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