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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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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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병원 약(신약)과 한약의 중복 복용으로 인한 간·신장 부담(약물 상호작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가정에서 병원 약을 끝까지 다 복용하고 외래 방문 후 의사의 진단에 따라 안전하게 약을 끊은 뒤 한의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정석입니다.
음식은 약이 아닙니다.
질병을 치료하거나 급격히 떨어진 고령 환자의 기력을 눈에 띄게 끌어올리는 '약효'는 일반 음식이나 식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 약효가 있었다면 식약처에서 '의약품'으로 분류했을 것입니다.
민간요법이나 특정 식품에 의존하여 약물의 효과를 대체하거나 기력을 올리겠다는 생각은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고령의 환자에게 소화 불량 등 또 다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처방받으신 병원 약을 지침대로 성실히 복용하여 급한 회복 과정을 마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이후 병원 약을 완전히 중단해도 될 때,
전문 의료기관에 내원하셔서 안전하게 정밀 조제된 한약(의약품)을 처방받아 몸의 정기와 근육 세포의 자생력을 보강하시는 것이 어르신을 위한 가장 정확한 치료 경로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