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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문의드립니다.

혈소판이 3만이면 위험한가요?
수혈하면 괜찮아지는지요.
보통 원인이 항생제인가요?
ㅠㅠ


답변

Re : 문의드립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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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코마*신은 포도상구균 치료제이나 혈소판 감소 부작용이 있으며,
폐렴균 자체가 바뀌지는 않지만 면역 저하로 인한 2차 감염이나 다른 균과의 복합 감염 가능성은 존재하므로 주치의의 정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문의드립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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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혈소판 수치 3만은 정상 기준(15만~45만)보다 크게 낮은 상태이지만, 코피나 장출혈 같은 자발적인 치명적 출혈은 보통 1만~2만 이하에서 발생하므로 당장 심각한 생명 위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주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지혈이 지연되는 위험한 상태이므로 의료진의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혈소판 수혈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수치를 안전한 범위까지 빠르게 올릴 수 있어 급박한 출혈 위험을 예방하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혈소판 감소를 유발한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수혈된 혈소판도 체내에서 금방 파괴되어 수치가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입원 중인 폐렴 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 사용한 반코*이신 등 특정 항생제가 면역 매개성 반응을 일으켜 혈소판을 떨어뜨리는 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폐렴을 일으킨 감염증 자체로 인한 소모성 감소나 기타 면역계 이상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유발 가능성이 있는 항생제 중단이나 변경을 고려하고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문의드립니다.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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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3만은 정상보다 많이 낮아 멍, 코피, 잇몸출혈, 혈뇨 같은 출혈 위험이 증가하므로 입원 상태에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수혈을 하면 일시적으로 혈소판 수치를 올려 출혈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항생제나 폐렴 감염 자체가 원인일 수 있으나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주치의에게 약제 변경 가능성과 혈액내과 협진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