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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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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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기관지내시경은 카메라가 달린 얇은 관을 기도에 삽입하여 기관지와 폐 내부를 직접 관찰하고 조직 검사나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진단법이며, 검사 후에는 마취가 풀릴 때까지 최소 2시간 동안 목 이물감과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금식을 유지해야 하고 조직 검사를 시행한 경우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올 수 있으나 양이 많지 않다면 안정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하면 됩니다. 환자분의 경우 폐렴의 주요 지표인 체온과 염증 수치가 정상화되고 기침이 소실된 점은 긍정적이나, 폐 늑막에 물이 차 있는 상태(흉수)와 식욕 부진, 어깨 통증이 남아있어 이에 대한 원인 파악 및 조절을 위해 입원 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증 폐렴이나 호흡 곤란이 있을 때 부호흡근(목, 어깨, 가슴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해당 부위에 피로가 누적되어 호전 시기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현재 늑막에 찬 물이 물리적으로 횡격막이나 신경을 자극하여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주치의의 안내에 따라 흉수가 흡수되는 추이를 지켜보며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치료 관리의 핵심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