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은 한달가까이 된거 같아요 그냥 매스껍기만 해서 별생각 없이 그냥 지냈는데 이쯤 되니까 너무 불편해져서요
특히 직장인이라 회사에서 점심먹는데 평소에 느끼한 튀김같은 기름진 음식들을 잘 못먹는 편이긴 하지만 매콤한 김치국, 쫄면 등등 매콤한걸 먹어도 매스꺼워져서 음식 먹는게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현재 임신가능성은 있으나 임신 증상은 아닌듯 합니다
너무 극초기 인것도 있고 임신 되었다고 해도 아직 수정중(?) 일텐데... 임신시도 전 부터 이미 계속 매스꺼웠고 이번주 주말에 임테기 예정이에요(배란일 및 관계날로 부터 5월말이 2주되는 시점)
추측되는 상황으로는
1. 아침에 항상 빈속에 아메리카노를 먹음
(아침밥을 먹지 않습니다. 잠깨기 위해 커피를 먹긴하는데 항상 빈속에 6개월정도 계속 먹었었는데 괜찮았었어요 한달전부터 갑자기 매스꺼워졌습니다)
2. 매트리스를 바꾸고 난 후로 잠잘때 불편함
평소 쓰던거 보다 작은 싱글 사이즈(원래는 한단계위 썼음)를 쓰는데 침대가 작아서 몸을 약간 구겨진 채로 자서 그런지 항상 피곤하고 어깨가 말려서 어깨랑 목이 아픕니다 베개도 맞는게 없어서 낮은베개 쓰고 있는데 베개도 안맞아요 높은거 쓰면 뒷목이 뻐근하고 낮은거 쓰면 뻐근함은 없지만 목이 불편합니다(일자목에 디스크 살짝 있어요) 그리고 원래는 잘때 대 자로 뻗어서 자는데 침대가 작으니까 팔을 더 벌리지 못하다 보니 어께를 말고 자더라구요 원래도 말려있었는데 통증이 더 심해짐
3. 베개문제? 일자목의 여파로 어깨까지 아프고 목운동 한답시고 목 돌리면 얼굴을 뒤로 젖혔을때 어딘가 신경을 누르는 부위가 있는거 같거든요. 이 부위를 지나칠때 약간의 어지러움이 발생하고 신경이 눌려서 그런가 싶긴해요
그리고 한 세달전?에 뒷목 통증으로 인해 어지러움이 발생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라 정형외과 도수치료를 한달간 받았고 어지럼증은 나이졌지만 그 이후로 원래 잘 쓰고 있던 베개가 안맞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베개가 안맞더라구요
내과가면 매스꺼운약만 처방해줄꺼 같고 정형외과를 가봐야할까요? 왜 자꾸 매스꺼운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즐겨먹던 매콤한 음식들이 느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