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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간암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친구가 간암 진단을 받고 통증이 계속 좋아지지 않아 걱정돼서요. 간암에서 통증이 생기면 어떤 느낌인지, 또 통증이 심할 때 어떤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나요? 간암의 통증을 완화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통증이 심할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을지, 일반적으로 병원 방문 없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간암 통증의 강도를 낮추는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으로 도움될 만한 것도 알고 싶어요.


답변

Re : 간암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박현민
박현민[전문의] 서울박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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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혈액종양내과 상담의 박현민입니다.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은 없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아서 드시거나, 필요시 입원하여 주사로 맞으셔야 합니다.
또한, 간암크기라도 줄이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간암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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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암 통증은 참지 말고 병원 처방을 통한 마약성 진통제로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집에서는 편안한 자세 유지와 온찜질, 영양 섭취 등으로 환자의 긴장을 완화하는 보조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간암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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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간암 통증은 사람마다 양상이 다르지만,
주로 오른쪽 윗배 묵직함이나 압박감, 옆구리 통증, 등으로 퍼지는 통증처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이 진행되면 피로감, 식욕저하, 체중감소, 복부 팽만감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통증 조절은 단순 참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암 통증 조절 약물이 잘 발달되어 있어,
통증 정도에 따라 진통제 조절과 완화치료를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 무리한 활동 줄이기
* 식사를 조금씩 자주 하기
* 탈수 예방
* 충분한 휴식
* 복부 압박 자세 피하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 황달 악화
* 심한 복부 팽만
* 호흡 불편
* 의식 저하
* 구토 반복
등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 평가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간암 환자의 통증을 단순 통증 자체만이 아니라 “기혈 순환 정체와 전신 소모 상태”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 식욕 감소, 수면 저하가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통합적인 관리 접근을 중요하게 봅니다.

한의학적 치료에서는:
* 암성 통증 완화 보조
* 복부 답답함 감소
* 식욕 및 기력 저하 관리
* 수면과 컨디션 개선
* 항암·방사선 치료 후 회복 보조
를 목표로 침 치료와 한약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간암 환자분들 중에는 통증 자체보다 “계속 지치는 느낌”, “먹기 힘든 상태”,
“잠을 못 자는 문제”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부분을 함께 관리하기 위해 한의학 치료를 병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 치료는 암 자체를 단정적으로 치료한다고 보기보다는,
통증과 전신 컨디션 관리 및 삶의 질 유지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간암 통증은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생활에서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영양과 휴식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도 통증·기력저하·식욕저하 같은 전반적인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한 보조적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