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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멍울

식도에는 3mm 점막하종양
오른쪽 옆 목에는 가로세로 0.6~1cm 림프절인지 멍울인지 구분 안되는 알갱이

점막하 종양은 작고 모양이 괜찮아서 1년 재검이란 소리를 들었고
오른쪽 옆 목 멍울은 잘 움직여지고 모양이 괜찮아서 림프절일 수도 있다 외의 다른 소리를 못들었는데

24살 밖에 몸에 식도랑 목옆에 이런게 같이 나면
뭐 전이나 그런거 일 수 있나요...


답변

Re : 멍울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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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은 식도암 같은 것을 걱정하고 계신가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주치의 선생님 말대로 추적검사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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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멍울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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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현재 단계에서 바로 “전이”를 우선 의심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식도의 3mm 점막하종양은 매우 작은 편에 속하고, 병원에서도:
* 크기가 작고
* 모양이 괜찮고
* 1년 추적 정도로 설명했다면
당장 위험 소견보다는 경과관찰 대상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목 옆 멍울도:
* 잘 움직이고
* 크기가 크지 않고
* 모양이 괜찮다고 들으셨다면
젊은 연령에서는 반응성 림프절로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실제로 목에는 감기·비염·피부 자극·구강 염증 같은 작은 자극에도 림프절이 만져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보통 더 신경 쓰는 경우는:
* 빠르게 커짐
* 단단하게 고정됨
* 통증 없이 점점 커짐
* 여러 개가 뭉침
* 체중 감소·야간 발한 동반
같은 양상이 있을 때입니다.

한의학적으로도 젊은 연령에서 이런 작은 멍울들은 몸의 순환이나 염증 반응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로 보는 편이 많습니다.
특히 마른 체형에서는 정상 림프절도 더 잘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식도 점막하종양 + 목 림프절 = 전이”처럼 연결해서 볼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병원 설명대로 추적 관찰을 우선 잘 받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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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멍울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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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도 혹이 너무 작고 목 멍울도 잘 움직여지는 양성 소견이므로,
젊은 나이에 두 부위가 서로 전이되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