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음주 후 발생한 상복부 통증과 붉은 소변은 췌장염 재발이나 간담도계의 급성 손상을 시사하는 신호로 췌장암의 초기 증상보다는 급성 염증에 의한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며 황달은 대개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짙은 노란색으로 변하는 증상인 만큼 사진상 확인이 필요하고 소변이 정상화되었더라도 췌장 수치와 간 수치 확인을 위한 혈액 검사는 필수적입니다. 과거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반복적인 통증은 만성 췌장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므로 빠른 시일 내에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초음파나 CT 등 정밀 검사를 받으시고 절대적으로 금주하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