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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오른쪽 안구 압박감

만 22세입니다. 요즘 들어, 오른쪽 안구가 지긋이 압박되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가끔씩 듭니다.
평소, 밥 먹을 때 공황발작과 심인성 어지럼증이 있으며, 턱관절도 많이 긴장되어 있어 그런지 밥 먹을 때 제일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 요즘은 알러지 비염도 심한 계절이라 그런지 비강도 꽉 찬 느낌이 들면서 콧대 옆쪽도 같이 조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시야가 번쩍인다든지 그러한 증상은 없는데, 안압이 실제로 올라는 것인지 ..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Re : 오른쪽 안구 압박감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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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오른쪽 안구에 느껴지는 압박감과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은 실제 안압 상승보다는 현재 겪고 계신 턱관절의 긴장과 공황 증상으로 인한 안면 근육의 과도한 수축 및 비염으로 인한 부비동 압력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식사 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저작근의 움직임이 인접한 안구 주변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공황발작이나 심인성 어지럼증을 겪을 때는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져 신체 작은 감각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특히 턱을 벌리고 씹는 동작이 긴장된 턱관절 근육을 타고 눈 뒤쪽까지 압박감을 전달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비염으로 비강 점막이 부어오르면 콧대 옆 부비동의 공기 흐름이 막히면서 안구 주변에 꽉 찬 듯한 압박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시야가 번쩍이는 증상이 없다면 급성 녹내장과 같은 응급 상황일 확률은 낮으나 주관적인 압박감이 지속된다면 안과를 방문하여 실제 안압 수치를 측정해 보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동시에 치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 턱관절 교정과 비염 치료를 병행하여 얼굴 전체의 압력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소 따뜻한 수건으로 눈과 턱 주변을 찜질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시고 식사 시 의식적으로 천천히 씹으며 턱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비염 증상이 심할 때는 적절한 항히스타민제나 코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비강 내 압력을 조절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불편함은 신체 여러 부위의 긴장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신호이므로 안과적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 뒤 긴장 완화를 돕는 생활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신다면 곧 편안한 상태를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코와 턱의 순환을 돕는 관리를 이어가시며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속히 안구의 압박감이 사라져 편안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오른쪽 안구 압박감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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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구 압박감은 턱관절 긴장과 비염으로 인한 주변 조직의 압박일 가능성이 높으며,
불안 해소를 위해 안과에서 안압을 확인하고 이비인후과 및 턱관절 치료를 병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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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오른쪽 안구 압박감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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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현재 증상만으로는 안압이 실제로 올라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응급 증상이 없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안과 진료를 받아 안압을 측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