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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면역글로블린주사

고강도 웨이트운동을 매일 2시간씩 두달동안하면 기립성빈맥증후군을 완치시킬수있다 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주사를 맞아서 완치하는방법 밖엔 없다 그 주사맞으면 거의 다 완치된다 이러는데 맞나요?;;


답변

Re : 면역글로블린주사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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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강도 운동은 위험할 수 있으니 단계적 재활을 우선하되,
면역글로불린 주사는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입증된 완치제가 아니므로 주치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면역글로블린주사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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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기립성 빈맥 증후군은 자율신경계의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고강도 웨이트 운동을 두 달간 매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완치된다거나 반대로 주사 치료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주장은 의학적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적절한 근력 운동은 하체 근육을 강화하여 혈액 순환을 돕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자율신경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하에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는 재활 방식이 권장됩니다. 또한 언급하신 면역글로블린 주사는 기립성 빈맥의 원인이 자가면역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특수한 경우에 한하여 선택적으로 고려되는 치료법이며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만능 치료제나 완치를 보장하는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주사만 맞으면 다 나을 수 있다는 식의 설명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올바른 치료 방향은 약물 요법과 함께 수분 및 염분 섭취 조절 그리고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춘 규칙적인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서서히 되찾는 것이며 특정 치료법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본인의 증상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내분비내과나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시는 것이 완치를 향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입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 본인의 몸 상태에서 수행 가능한 적정 운동 범위를 설정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주사 치료를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증상의 기복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몸의 조절 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지하시고 치료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완치 사례나 논리에 현혹되지 마시고 검증된 의학적 절차를 따르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속히 기력을 회복하시어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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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면역글로블린주사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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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고강도 웨이트 운동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완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IVIG 주사는 POTS의 표준 치료가 아니며, 일부 환자에서만 제한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치료 방향은 생활습관 관리 + 필요 시 약물치료가 기본이며, IVIG는 전문의 판단 하에 예외적으로 사용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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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면역글로블린주사
황준호
황준호[한의사] 경희숨편한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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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황준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내용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기립성 빈맥 증후군은 단일 원인 질환이 아니라 자율신경 기능 이상, 혈액량 감소, 면역 문제, 체력 저하 등 여러 요인이 섞여 나타나는 증후군이라 “운동하면 완치된다” 또는 “주사 맞으면 거의 완치된다”처럼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는 치료의 핵심이 약물 하나나 특정 주사가 아니라 수분·염분 섭취 증가, 점진적인 유산소 및 근력 운동, 압박 스타킹, 생활습관 조절, 그리고 필요 시 약물 치료를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고강도 웨이트를 매일 2시간씩 하는 방식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회복을 방해할 수 있어서 일반적인 치료 권고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완치 주사”라고 알려진 것도 표준 치료로 인정된 단일 주사는 없고, 일부 약물이나 수액 치료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리하면, 꾸준한 운동 재활은 매우 중요하지만 반드시 “점진적이고 증상에 맞는 방식”이어야 하고, 단기간 고강도 운동이나 특정 주사로 완치된다는 정보는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