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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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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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제거 시술은 피부를 절개하는 침습적 과정이기 때문에, 상행대동맥 치환 및 승모판막 성형 수술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 목적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심장판막 수술 이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치과 시술과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아목*실린 2g을 시술 30~60분 전에 1회 복용하는 방식이 표준적으로 활용됩니다.
다만 모든 피부과 시술에서 일괄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며, 낭종의 크기, 염증 여부, 절개 범위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또한 환자분은 말판증후군 및 판막 수술, 스텐트 등 고위험 심혈관 병력이 있어 일반적인 기준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단순 피부 절개 수준이라도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므로 시술 전 피부과와 심장내과 모두에 병력 공유 후 예방적 항생제 1회 투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접근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