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비문증은 2년전부터 나타나게 됐고, 갯수는 양쪽 눈 합해 한 10개 정도 있는 수준입니다. 그동안 신경 쓰지 않으면 1,2개 정도 보이다 말다 하는 수준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얼마전부터 알고리즘에 망막 질병과 실명에 관한 내용들이 뜨기 시작하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비문증 갯수가 심각하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안과에 가서 망막 사진을 찍어 보니 왼쪽은 근시에 의해 망막이 휘어지긴 했으나 이상이 없고, 오른쪽은 망막이 얇아진 부분이 있어 예방 차원에서 레이저 시술을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근데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 쓰지 말아야지 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여 비문증 증상이 더 심해지는 기분입니다..
한 일주일 전부터 어두운 곳에서 핸드폰 사용을 하지 않고 있고, 유산소 운동이 시력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1시간 정도 걷기, 빌베리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 섭취, 블루베리 당근 과 같은 눈에 좋다는 음식들도 챙겨먹는 중인데도 혹시나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같은 병으로 넘어갈까 너무 불안합니다.. ㅠㅠ
주기적으로 망막 검사를 받으러 다니면 좀 불안함에서 해소가 될까요?
참고로 광시증 같은 증상은 없는데.. 자꾸 있는 거 같은 불안함이 몰려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