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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운동과다로 인한 성장판손상

16살 남자입니다
1.하루에 줄넘기 700개,하루 러닝 30분정도운동합니다
근데 무릎이 아파요
병원가서 보니까 무릎에 별다른게 없어서 운동과다라고 하는데 운동과다가 성장판에 손상을 줘 키를 못크게 할까요?
2.자위가 성 호르몬을 유발해 성장판 빨리닫힌다는데요
맞나요?
3.또한 발기를 억제하면 성기성장에 악영향잇나요


답변

Re : 운동과다로 인한 성장판손상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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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릎 통증은 성장의 신호일 수 있으나 과도한 운동은 성장판 염증을 유발하니 휴식이 필요하며,
자위나 발기 억제는 키 성장 및 성기 발육과 무관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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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운동과다로 인한 성장판손상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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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성장판은 뼈의 양 끝에 위치한 연골 조직으로 적절한 자극은 성장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충격이나 반복적인 스트레스는 오히려 성장을 저해하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하루 줄넘기 칠백 개와 러닝 삼십 분은 무릎 관절에 상당한 하중을 주는 운동량이며 병원에서 운동과다 판정을 받았다면 이는 성장판 주변 근육이나 힘줄에 무리가 갔다는 신호이므로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운동 강도를 낮추는 것이 성장에 더 유리합니다. 자위행위가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한다는 속설은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낭설이며 사춘기 시기의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 키 성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발기는 혈액 순환에 의한 정상적인 신체 반응이므로 이를 인위적으로 억제한다고 해서 성기 성장에 물리적인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과도한 심리적 압박감을 갖지 않는 것이 건강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무릎 통증이 있는 기간에는 점프가 포함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수영 같은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대체하시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면을 취하는 것이 키 성장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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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운동과다로 인한 성장판손상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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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점프나 러닝은 성장판 자체를 손상시키기보다는 주변 힘줄과 관절에 부담을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통증이 있을 때는 운동 강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위행위가 성호르몬을 증가시켜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한다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없으며 키 성장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발기를 억제한다고 해서 성기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므로, 무리한 운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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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운동과다로 인한 성장판손상
김종섭
김종섭[전문의] (의)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
하이닥 스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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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김종섭입니다.

1. 골절이 될 수준으로만 운동하지 않으시다면 성장을 저해하진 않습니다. 적당량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운동 열심히 해주시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2.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3. 정형외과적인 분야는 아니나 일반적인 의학 상식으로는 영향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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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운동과다로 인한 성장판손상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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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운동과다로 성장판이 닫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무릎 통증이 있다면 운동량을 줄이고 저충격 운동으로 바꾸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위가 성장판을 닫거나 키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오해입니다.

발기 억제가 성기 성장에 영향을 주지도 않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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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운동과다로 인한 성장판손상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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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질문 하나하나를 단계적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16세 남성이고, 하루 30분 러닝 + 줄넘기 700개 정도라면 강도는 꽤 높지만 대부분 청소년에게 과도하게 위험한 수준은 아닙니다.
무릎 통증이 있다면, 과부하로 인한 힘줄·연골·관절염 전 단계 증상일 수 있습니다.
X-ray에서 별 이상이 없다고 해도 연부조직(인대, 힘줄) 과다 사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장판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정도는 일반적인 줄넘기·러닝에서는 드뭅니다.
성장판 손상은 보통 심한 충격, 점프를 반복하는 고강도 스포츠, 사고나 외상이 원인이 됩니다.
무릎 통증이 계속된다면 운동 강도를 줄이고, 점프가 많은 운동은 하루 15~20분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위와 성장판
자위행위가 성호르몬 분비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더라도, 성장판이 빨리 닫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성장판은 주로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에 의해 닫히지만, 청소년이 정상적인 사춘기를 겪는 범위 안에서 자위가 성장판에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발기는 자율신경 반사이고, 성기 성장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발기를 억제한다고 해서 페니스 성장이나 사춘기 진행이 늦어지지 않습니다.
성장과 발달은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정리하면, 현재 운동량은 무릎 통증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조금 조절할 필요는 있지만, 키 성장이나 성기 발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위나 발기 관련 걱정도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